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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파는광고는 쓰레기다못파는광고는 쓰레기다
관리자 2015-07-29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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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터로 현대 광고사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홉킨스의 자서전 <나의 광고 인생(My Life in Advertising)>과 카피라이터의 필독서 <과학적인 광고(Scientific Advertising)>의 합본이다. 홉킨스는 펩소던트(Pepsodent) 치약, 팜올리브(Palmolive) 비누, 굿이어(Goodyear) 타이어, 선키스트(Sunkist) 오렌지, 슐리츠(Schlitz) 맥주, 최초의 자동차 광고 등 ‘팔리는 광고’를 창조한 인물로 다매체 다채널, 그리고 N스크린시대를 맞아 다이렉트마케팅으로 광고 본연의 목적인 매출 증대의 과학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편역자 서문 저자 서문 재출간 서문 추천사 클로드 C. 홉킨스는 누구인가 [나의 광고 인생(My Life in Advertising)] 제 1장 Early influences / 나의 어린 시절 제 2장 Lessons in advertising and selling / 광고와 판매에 대한 교훈 제 3장 My start in business / 비즈니스에 입문하다 제 4장 How I got my start in advertising / 광고업계에 발을 들여놓다 제 5장 Larger fields / 더 큰 세상으로 제 6장 Personal salesmanship / 영업기술을 발휘하다 제 7장 Medical advertising / 의약품 광고 제 8장 My Liquozone experience / 리쿼존에서의 경험 제 9장 The start of my seventeen years with an advertising agency / 17년을 함께 할 광고 대행사에 첫 발을 들여놓다 제 10장 Automobile advertising / 자동차 광고 제 11장 Tire advertising / 타이어 광고 더보기 더보기 P.45 : 좋은 제품은 그 자체가 최고의 세일즈맨이라는 것이다. 샘플 없이 물건 파는 것은, 광고든 방문판매든 오르막을 오르는 것과 같이 힘이 든다. P.56 : 광고의 진정한 대가들은 하나같이 ‘낮은(humble)’ 사람들이다. 그들은 ‘낮은’ 사람들에게서 나왔고, 그래서 ‘낮은’ 사람들을 안다. P.95 : 제품을 어떻게 팔아야 할지 배우려면 세일즈맨, 외판원, 노점상을 연구하라. 세상의 어떤 주장(argument)도 단 한 번의 극적인 실연(實演 / demonstration)을 당할 수 없다. 이강우 : 이 책을 편역한 인포머셜마케팅연구소의 심범섭 소장은 한국의 광고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던 19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근 20여 년간 제일기획에서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 전략을 담당했던 AE였다. 홉킨스의 말대로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형태의 광고이며 판매방식인 인포머셜(informercial)의 제작과 매체운영을 하면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아마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홉킨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그리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이 책을 편역했을 것이다. 오창일 : ‘광고 크리에이터’라고 하면 낯선 이름 덕분에 부러운 직업의 하나였고, ‘멋진 한줄’로 시장을 평정하는 마술사로 생각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기만 하다. 이런 사이비 크리에이터에게 일침을 가하며, 판매에 기여하는 카피와 마케터로서의 크리에이터를 가르쳐 주는 명불허전의 고전이다. 목수가 톱밥으로 말한다면, 광고는 수치로 말해야 한다. 구체화, 스토리, 이기심, 경험 등 광고계의 핵심어가 살아 숨 쉬는 전설 속의 명작이며 필독서를 늦게나마 심독함으로써 광고창작을 위한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박남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홉킨스는 100년 후에 일어날 광고 세계에 대한 변화를 대체로 정확히 예측하였다. 이 책은 그가 평생 동안 축적한 광고의 창의적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한 걸작이다. 마케팅과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강력히 일독할 것을 권한다. 유정근 : 판매지향이라는 광고의 본질을 이보다 더 잘 얘기하고 있는 책을 본적이 없다. 불황일수록 광고의 과학화가 빛을 볼 수밖에 없음을 실전적 사례들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S.R. Bernstein : 이번 책은 <과학적 광고>와 <광고와 나의 인생>을 하나로 엮은 것이다. 요즘 광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홉킨스와 그의 동시대 사람들에게 증손자뻘 되는 세대이다. 바로 그들을 위해 이 책을 선사한다. 홉킨스가 옛사람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의 이야기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 시대에 맞아떨어진다. 그는 뛰어난 카피라이터이며, 당대를 대표하는 전략가였다. 연수입이 18만 달러를 넘어서 당시 미 재무부조차 놀랄 정도였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에 과학적 광고를 논했는데, 오늘날의 전문가들이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물론 일부 내용은 분명 요즘 시대와 맞지 않으며 오류도 발견된다. 시대가 달라졌고, 환경도 많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홉킨스가 제시한 ‘광고의 원칙’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지며, 영구적인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저자 : 클로드 C. 홉킨스 (Claude C. Hopkins)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불멸의 광고수업>,<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여러 광고주 회사에서 판매와 카피라이팅 업무를 하다가 41세 때인 1907년 전설적인 광고인 앨버트 래스커Albert Lasker에 의해 그의 광고회사 로드앤드토머스Lord & Thomas에 카피라이터로 고용된다. 당시 그의 연봉이 18만 5,000달러였는데, 오길비는 이 금액이 오늘날로 따지면 200만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오길비가 이 말을 한 것이 1980년대이니까 지금으로 보면 더 큰 금액일 것이다. 이런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으며 홉킨스는 숱한 캠페인을 성공시켜 부와 명예를 다 얻었다. 1923년에 《과학적 광고 Scient... 더보기 역자 : 심범섭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리미 신청 소개 : 1958년 강원도 춘천 태생으로 춘천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1982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1997년 광고기획국장으로 퇴사할 때까지 삼성전자, 제일제당, 삼성자동차, 하이트맥주, 외환은행, 삼익가구, 삼성제약 등의 광고 전략을 담당했다. IT 산업의 발달로 촉발된 미디어시장의 환경변화를 예견하고, 1997년 알라딘홈쇼핑을 설립해 제조사(광고주)와 판매사(광고대행사)의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모색했으며, 2007년 광고대행과 판매유통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광고유통사인 ㈜인포벨을 설립했다. 다채널 다매체, 그리고 N... 더보기 광고의 성인(聖人) 홉킨스가 남긴 광고의 성전(聖典) 전설적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터로 현대 광고사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홉킨스의 자서전 <나의 광고 인생(My Life in Advertising)>과 카피라이터의 필독서 <과학적인 광고(Scientific Advertising)>의 합본이다. 광고계의 거장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가 “<과학적 광고>는 구매력을 창출하는 광고를 만들도록 온갖 신경을 집중하게 함으로서 내 인생의 진로를 바꾸어 놓았다. <과학적 광고>는 광고의 성전(聖典)이며, 홉킨스는 광고의 성인(聖人)이다”라고 숭배할 정도로 이 책에 실린 과학적 광고 철학은 마케터와 카피라이터를 비롯한 광고인의 필독서이다. 선제적 리즌와이((pre-emptive reason why), 테스트 마케팅, 쿠폰 샘플링, 카피 리서치를 창시한 클로드 C. 홉킨스의 광고인생과 광고철학이 오롯이 담겨있으며, 100여전의 광소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한편 오늘의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역했다. 홉킨스는 펩소던트(Pepsodent) 치약, 팜올리브(Palmolive) 비누, 굿이어(Goodyear) 타이어, 선키스트(Sunkist) 오렌지, 슐리츠(Schlitz) 맥주, 최초의 자동차 광고 등 ‘팔리는 광고’를 창조한 인물로 다매체 다채널, 그리고 N스크린시대를 맞아 다이렉트마케팅으로 광고 본연의 목적인 매출 증대의 과학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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