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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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관리자 2015-07-29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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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은 누구나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그 스토리가 그럴듯할 경우 우리는 그들을 믿게 된다. 1달러짜리보다는 20달러짜리 와인글라스에 마시는 포도주가 더 맛있다는 말을 우리는 믿는다. 8만 달러짜리 포르셰 카옌이 3만6천 달러짜리 폴크스바겐 투아레그보다 훨씬 좋은 차라는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믿는다. 이 책은 "소비자 만족의 심리학"에 관해 이야기한다. 객관적인 "필요"보다 비합리적인 "욕구"에 의해 소비자의 선택이 좌우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제품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마케팅은 실패한다. 중요한 것은 제품의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좋은 느낌"이다. 21세기 마케팅 구루이며,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인 세스 고딘은 이 책에서 성공하는 마케팅과 실패하는 마케팅이 어떻게 다른지를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성공한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이 믿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천부적인 스토리텔러(storyteller)들이다. 마케팅은 바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추천의 글 하이라이트 태초에 스토리가 있었다 당신은 거짓말쟁이다 게오르그 리델도 거짓말쟁이다 내 친한 친구 몇 명은 거짓말쟁이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퓨마가 정말로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위대한 스토리의 조건 형편없는 스토리텔링 : 곤경에 빠진 텔레마케터 훌륭한 스토리텔링: 키엘 브랜드 뜻하지 않은 마케터 마케터는, 사실,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이 책은 마치 거짓말하기에 관한 책 같아 보인다 여기서 잠깐―당신의 힘을 인식하라! 당신이 마케팅을 알아? 마케팅이 중요할까? 황금기 이전, 황금기, 그리고 그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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