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관한 기초지식과 디테일한 잔기술, 전혀 몰랐던 고도의 테크닉까지 총망라한 책. 이 책은 마케팅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고 실용적이다. 이 책 자체가 알토란 같은 콘텐츠 마케팅의 모범 사례인 동시에 마케터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텔링으로서의 완결성을 갖고 있다. 

나아가 지레 걱정에 휩싸여 주저하고 있는 마케터에게 동기와 용기를 부여해준다. 매사에 “그게 되겠어?” 하며 심드렁한 마케터를 위한 도구상자까지 갖추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과학적 원리에 입각한 자기관리 프로그램이 게으르고 무기력한 경영자나 마케터조차 ‘귀차니즘’과 결별하고 필드를 향해 나설 채비를 하게 해준다.

들어가는 글 | 돈 없이 혼자서 만드는 초단기 마케팅 시스템

제1부 잠재고객을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일주일 실행 계획

chapter 1 첫째 날 | 집중 공략할 틈새시장을 선택하라

- 정말 틈새공략이 모든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킬까? 

- 왜 틈새공략인가?

- 시장에 부합하는 메시지 작성 

- 누구나 틈새를 찾을 수 있다 

- 틈새시장의 종류

- 당신의 틈새시장 찾기 

- 당신과 틈새시장을 연결하는 스토리 만들기

- 당신이 고려해야 할 14개의 포인트 

- 그 외에 유의할 점

chapter 2 둘째 날 | 잠재고객의 흥미를 끌만한 무료 리포트를 만들어라

- 1단계 : 포맷을 선택하라 

- 2단계 : 중독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라

- 3단계 : 제목을 정하라 

- 리포트의 정보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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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헤이즐렛 블룸버그 (TV C-Suite 진행자, 『맹공을 뚫고 Running the Gauntlet』 저자)  

: 이 책은 기업들이 단 닷새 만에 고객 유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 프로그램은 제몫을 톡톡히 한다. 이 책을 읽지 않는 기업주들은 자신과 자신의 기업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이다. 

마이클 맥라클린 (『전문적 서비스 매출 달성법 Winning the Professional Services Sale』 저자)  

: 이 책은 울퉁불퉁한 매출 굴곡을 평탄하게 해줄 자동화된 마케팅 시스템의 이용법을 명확히 보여준다. 제1부만 읽어도 책값이 아깝지 않을 필독서다. 

데이비드 T. 스콧 (『리드 창출의 새로운 법칙 The New Rules of Lead Generation』 저자)  

: 80%의 기업이 창업 후 5년도 못 되어 문을 닫는다. 이런 현상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빠서가 아니다. 강력한 마케팅 계획이 없어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청사진을 따라하면 어느 기업이든 새로운 고객을 빠른 시일 안에 모을 수 있다. 

존 불브룩 (불브룩ㆍ드리슬레인 보험 CEO)  

: 보험모집인이나 금융자문가는 잠재 및 실제 고객 유치 문제로 늘 머릿골이 아프다. ‘원 위크 마케팅’은 한 번 구현하면 더 손볼 데가 없는 고객 유인 시스템을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올해 경영서적을 단 한 권만 읽을 요량이라면, 이 책이 그 책이다 

윌리스 터너 (International, Inc. CEO)  

: 더 많은 매출을 올리려면 더 많은 잠재고객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원 위크 마케팅’은 단 닷새 만에 고객이 저절로 찾아오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해 신규고객 파이프라인이 늘 그득하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 : 마크 새터필드 (Mark Satte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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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젠틀레인 마케팅(Gentle Rain Marketing Inc.)의 창립자이며 CEO다. 펩시코와 크래프트 푸드에서 중역을 역임했으며 에모리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커리어 서비스 이사로 일했다. 최근 20년 동안 사업가, 컨설턴트, 자문가, 기업주들의 마케팅 자문을 해오며 잠재고객 유치 및 유료고객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특별한 영업 이야기 : 리퍼럴 확보, 차별화, 매출 증대에 이야기의 힘을 빌리기 Unique Sales Stories: How To Get More Referrals, Di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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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안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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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서울대 화학교육과 졸업,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과정 수료 후 한국외국어대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네슬레, 지학사, 인터브랜드 코리아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옥시레킷 벤키저에서 4년 넘게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출판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소크라테스 카페』 『마흔에 잘린 뚱보 아빠』 등이 있으며 『프루스트는 신경화학자였다』를 공역했다. 

역자 :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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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왓이즈넥스트 대표. 한국지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소니코리아, 한국인삼공사, 삼성화재, 불스원 등 다수의 기업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을 수행했다. 특히 ‘소셜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7가지 단계’라는 주제의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에서 구축, 운영까지』를 번역했고 『소셜 임플로이』를 감수했다. 현재 <조선일보-위클리비즈>에 ‘소셜미디어 마케팅’ 칼럼을 연재 중이다. 

“돈 없이도, 1인 기업도 할 수 있는 불황에 더 잘 통하는 마케팅”

전문 마케터, 보험모집인, 네트워크 사업자, 신규 창업자, 컨설턴트 등 

영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온라인 시대의 마케팅 전략

회사 규모와 무관하게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공식을 제시하는 책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만 잔뜩 늘어놓은 책에 실망한 적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토마스 A. 프리즈 QBS Research Inc. 대표 ‘질문 기반 판매 방법론’의 개발자

한번 만들어두면 더 이상 손볼 필요도 없이 신규고객이 꾸준히 모여드는 마케팅 솔루션!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사업은 분명한 경쟁우위 하나를 하나 갖게 된다.

■ 낯선 사람을 고객으로 만드는 초단기 마케팅 프로그램

이 책에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마케팅 툴이 가득하다. 날마다 주어지는 명확한 과제, 그것을 푸는 열쇠가 되어줄 샘플과 템플릿, 마케팅 활동에 추진력을 더해줄 12가지 부스트까지! 남은 것은 일주일간 눈 딱 감고, 시키는 대로 실천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분명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의심할 필요도 없는 것이, 이 프로그램은 미국 유수의 마케팅 기업 ‘젠틀레인 마케팅’의 CEO 마크 새터필드가 20년간 활용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은 ‘원 위크 마케팅 플랜’의 세부지침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기초지식과 디테일한 잔기술, 전혀 몰랐던 고도의 테크닉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한두 가지 유행 기법이 아니라 모든 경영자와 마케터가 꿈꾸는 고객유치 시스템 구축법을 알려준다.

■ 전문지식 부족한 귀차니스트도 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마케팅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고 실용적이다. 이 책 자체가 알토란 같은 콘텐츠 마케팅의 모범 사례인 동시에 마케터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텔링으로서의 완결성을 갖고 있다. 

나아가 지레 걱정에 휩싸여 주저하고 있는 마케터에게 동기와 용기를 부여해준다. 매사에 “그게 되겠어?” 하며 심드렁한 마케터를 위한 도구상자까지 갖추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과학적 원리에 입각한 자기관리 프로그램이 게으르고 무기력한 경영자나 마케터조차 ‘귀차니즘’과 결별하고 필드를 향해 나설 채비를 하게 해준다.

■ 마케팅에 대한 4가지 고정관념, 이 책이 다 깨준다!

고정관념 01 | 마케팅은 어렵고 복잡하다 ⇒ 다 된 밥에 숟가락만 올리면 된다

풍부한 사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템플릿, 행동하는 힘을 키워주는 동기부여까지! 1인 창업자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마케팅 수업의 ABC가 이 책에 다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