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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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2014년 1월 홈페이지 운영 세미나에 더하여

이현길 2014-01-26 9452

                                                                 2014년 1월 네모의 미학 세미나



2014년 1월 홈페이지 운영 세미나에 더하여 

 

반갑습니다^^

 

여러분 술 좋아하시죠?

음~ 저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제법 마시곤 했는데...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몇 년간 마시지 않았더니 이제는 한 잔만 마셔도 온 몸이 확끈거리죠..ㅎㅎ

아마도 제 몸이 알아서 알콜을 받아드리지 못하도록 조절하고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참~ 신기하죠?  몸이 자동으로 알아서 알콜에 대한 자정역활을 하니까요.

 

술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마셔본 술만 하다라도 종류가 많습니다.

우선, 위스키네요. 예전에 대학시절에 알바할 때 제가 알바를 하던 흑맥주집에서 당시에 주한미군이 가져온

위스키 한 병과 흑맥주 500cc 두 잔과 바꿔마신것이 제가 처음으로 마셔본 위스키였습니다.

목 줄기부터 위속까지 쭉~ 타고 들어가는 위스키의 독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ㅎㅎ

Whisky는 증류수라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제조하는 술이죠. 증류수를 만드는 기술의 발명은 4세기경 이집트에서

발생한 연금술의 전파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연금술이란 금속으로 귀금속을 만드는 과학 이전의 학문으로

이집트에서 체계화되어 북부 아프리카를 거져 중세기초 그러니까 약 천년전인 10~11세기에 스페인에 전파되었는데

이 과정중에서 연금술사들이 발효된 술을 기구에 넣고 끓여 강렬한 액체를 얻게 되었는데 연금술사들은 이 액체를

라틴어로 아쿠아 비테(생명의 물)라 부르며 불로장수의 비약으로 취급했었습니다. 이 증류의 기술이 아일랜드,

프랑스, 러시아 등에 전파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위스키죠.

 

술에는 맥주가 있습니다.진도 있고 보드카도 있죠.

또 데킬라도 있고 럼 종류도 있습니다. 와인도 있으며 브랜디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리큐어, 샴페인,고량주며 소주도 있죠.

이 외에도 각종 과일 등을 담가서 만든 술이 수 천가지나 됩니다.

 

여러분 주당들이란 말 들어보셨죠..

주당들은 위의 여러가지의 술 종류를 어느정도는 설력한 사람을 말하며 술에 많이 취했어도 결코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는 매너있는 사람들을 일컬는 말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술에 도를 겸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술을 통하여 도를 닦는 사람들이 주당들입니다.

 

우리가 온라인 사업을 하고 온라인사업을 준비한다는 것에도 이와 같은 주당들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술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다양한 술 맛을 즐기며 술을 아끼고 사랑하며 술을 통하여 인생을 알아가는 주당들처럼

온라인 사업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하여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또 스스로 어느 정도는 마케팅을 직접 진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사업이라는게 결코 만만치 않은 사업이여서 그렇고 또 온라인사업 영역이 치열한 경쟁속에 있기에

돈이 없으면 성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온라인 사업이 무척 쉬운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온라인 사업은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템을 잘 만나야 하죠. 되는 아이템에 좋은 사람을 만나 온라인의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준비하여 온라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신다면 어럽긴하겠지만 그래도 비전의 불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네모의 미학은

여러분에게 적어도 온라인사업에 있어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는 어둠속의 희미한 불 빛이 뒬 것입니다.

밝은 대낮에는 불 빛이 필요없습니다. 어둠이 짙을 때 그리고 그 길이 위험할 때 아주 희미한 작은 성냥불이라도 마치 태양과

같은 길잡이가 되어 주죠. 네모의 미학은 여러분에게 희미하지만 작은 불 빛을 제공해 주는 여러분의 길잡이 노릇을 해 줄겁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윈윈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소원합니다.

 

2014년에는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저는 네모의 미학 이현길 이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글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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